이 앨범은 1981년에 발매되었으며,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혼합한 연주곡을 담고 있습니다.
대표곡: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'A Wonderful Day'는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, "엘리베이터 뮤직"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. 앨범 커버에는 "자연의 소리와 함께(...mit den Stimmen der Natur)"라는 문구와 함께 "새가 지저귀는 판(Platte mit dem Vogel-gezwitscher)"이 포함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.